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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DESIGN COMPAN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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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컴퍼니 에스는  건축디자이너  이수진에 의해  2010년에  설립된  공간디자인  설계전문  집단입니다. 
건축부터 실내디자인까지 복합적 영역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컴퍼니 에스의  디자인에는  언제나  전략적  판단과 실용적인  효율이  개입합니다.
언제나  최적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디자인 팀을 결성하여 파트너와  협업합니다.

디자인은  사람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역사, 문화, 철학 등 인문학 또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없는 디자인,  사람없는 인문학이란 없습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좋은  디자인입니다.

이미  모든  것들의  흐름은  어떤  것이다라고 명명할  수  없는  상태의  혼합과  혼선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었고  그  혼합과 
혼선들의  세계화라는  개념에는  축적된  자본이  지역  단위를  넘어  나라를  넘어  세계로  확장된다는 
의미가  내재돼  있고,  현대화된  제도와  다양성  있는  문화가  빠른  속도로  서로  다른  나라에  전파되고  섞이는, 
이른바  혼합과  혼선을  넘어서  혼혈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많은  경계를  무너뜨리고  무너지는  혼재들은  무엇이라  규정할  수  있었던  학습이라는  많은  지식의  개념들을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들은  모든  것에서  발생되며 우리가 표현해야  많은  것들이  뜬금없고  맥락 없는  것들로  무언가는 
표현하고  무언가는  나타내고  있고  무언가의  의미를  찾으려  합니다.  또한  건축과  건물을  구분하는  현상과  건축에는 
이데아,  개념,  생각을 담겨내야  한다는  부분과  건물은  하나의  기능성을  가진  덩어리에  불과한  것처럼  분리가  되고 있고, 
우리는  이런  아이러니한  세상  속에서  의미  있는  무언가를  표출하려고  노력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런  생각을 반영하는  시대의  중심에서  지금의  디자인은  계속  발전하고  퇴보하는  듯  변형되고  있습니다.

더  획일화되어 가고  있는  부분들과  다소  기형적으로  새로운 방향을  추구하고  있는  공간의  디자인들은  앞으로  나아가기만 
했던  시대와  달리  깊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이제는  무조건  발전하는가?  무조건  만들어내야  하는가?
관점이  아니라  어떤  것을,  어떤  관점으로  공간에서  의미를  만들어내는가?  라고  확신합니다. 
그냥  생산이  아니라 why와  what가  녹아들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곳으로써,  1차원적인  기능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은유적인  시각화와  심미적인  효율성에  대한  니즈를  풀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앞으로  직면하게  될  또  다른  현재에  대한  제안과  필요방식이고  그것이 지금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연하게 
맞이할 수  있는  자세일  것이고  그것을  풀러가는  것이  디자인컴퍼니에스의  나아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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